아이코스 — 만족과 불만, 후기는 어디서 갈릴까?

만족과 불만이 어디서 갈리는지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사기 전에 알아두면 덜 후회합니다.

청소 부담이 세대에 따라 다르다

블레이드 세대는 날 주변에 찌꺼기가 쌓여 주기적으로 닦아야 했습니다. 유도가열로 넘어오면서 그 부위가 없어졌고, 관리에 대한 불만은 이 지점에서 크게 줄었습니다.

충전 방식이 하루 사용량과 맞물린다

i 계열은 세 모델 모두 연속 3회입니다. 그 뒤가 다릅니다 — 분리형은 홀더를 포켓충전기에 다시 꽂으면 되고, 일체형인 일루마 i 원은 본체를 충전해야 합니다.

하루에 많이 피우는 쪽이 일체형을 고르면 이 대목이 불만으로 남습니다. 반대로 사용량이 적으면 챙길 것이 하나 줄어드는 쪽이 낫습니다.

등급 차이가 사용감으로는 잘 안 온다

일루마 i 와 프라임은 형태도 연속 사용도 같습니다. 차액 31,900원이 외장과 마감에 들어가 있어, 값을 올린 만큼 다르게 쓰인다는 느낌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스틱 단종이 실제로 일어난다

히츠 사례에서 보듯 소모품 라인이 정리되면 기기까지 바꿔야 합니다. 지금 일루마 계열은 테리아와 센티아 두 갈래가 살아 있어 이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맛 선택 폭

스틱값계열
테리아4,800원연초 · 멘솔 · 향 · 캡슐(펄) 까지 폭이 넓음
센티아4,500원골드 · 실버 · 다크그린 · 퍼플 · 제스티 레드

싼 쪽으로 옮기면 값은 갑당 300원 내려가는 대신 후보 수가 줄어듭니다. 캡슐이 들어간 펄 시리즈처럼 테리아에만 있는 계열을 쓰던 경우에는 대체할 것이 없습니다.

오래 쓸 때 걸리는 것

이 브랜드에서 길게 보면 문제가 되는 것은 기기 성능이 아니라 소모품이 계속 나오는지입니다. 실제로 한 번 그 일이 있었고, 그때 기기가 멀쩡한 사용자들이 함께 옮겨야 했습니다.

지금은 테리아와 센티아 두 갈래가 살아 있습니다. 한쪽이 정리돼도 다른 쪽이 같은 홀더에 들어가므로, 앞선 사례와 같은 강제 이동이 반복될 여지는 낮은 편입니다.

회사 규모가 주는 안심

상반기 궐련형 점유율 45.2%로 2위이고, 1위와 1%p 차이입니다. 소모품 공급이 갑자기 끊길 종류의 자리는 아닙니다.

다만 점유율이 높다고 개별 품목이 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라인 전체와 특정 맛은 다른 문제입니다.

바꿔 탈 때의 비용

다른 브랜드로 옮기면 기기를 새로 사야 합니다. 궐련형은 브랜드끼리 스틱이 호환되지 않아, 한 번 잡으면 그 안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이 점 때문에 처음 고를 때 값보다 계열과 소모품 수명을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출처

이 페이지는 사양 차이에서 예상되는 지점을 정리한 것이고, 이 사이트가 직접 모은 사용자 후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