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가격 — 기기값보다 스틱값이 더 크다고?
한 번 내는 돈과 매달 내는 돈을 섞으면 어느 쪽이 진짜 부담인지 안 보입니다. 갈라서 봅니다.
| 기기 (한 번) | 59,000 · 89,000 · 129,000원 |
|---|---|
| 테리아 (매번) | 4,800원 / 20개비 → 개비당 240원 |
| 센티아 (매번) | 4,500원 / 20개비 → 개비당 225원 |
| 하루 한 갑 기준 월 스틱값 | 테리아 약 144,000원 · 센티아 약 135,000원 |
한 달이면 스틱값이 기기값을 넘는다
하루 한 갑이면 스틱만으로 월 13만~14만원대가 나갑니다. 가장 비싼 기기조차 한 달 스틱값과 비슷한 수준이라, 기기 등급을 고민하는 시간보다 스틱을 정하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1년을 세우면 이렇게 됩니다
| 구성 | 기기 | 스틱 1년 | 합계 |
|---|---|---|---|
| 일루마 i 원 + 센티아 | 59,000원 | 약 1,642,000원 | 약 1,701,000원 |
| 일루마 i 원 + 테리아 | 59,000원 | 약 1,752,000원 | 약 1,811,000원 |
| 일루마 i 프라임 + 센티아 | 129,000원 | 약 1,642,000원 | 약 1,771,000원 |
| 일루마 i 프라임 + 테리아 | 129,000원 | 약 1,752,000원 | 약 1,881,000원 |
하루 한 갑, 365일로 잡은 값입니다. 네 줄을 나란히 두면 기기를 가장 싼 것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올릴 때 늘어나는 70,000원보다, 스틱을 테리아로 두는 데서 늘어나는 약 110,000원이 큽니다.
스틱 두 종의 차이가 연 10만원
두 스틱은 갑당 300원 벌어집니다. 매일 한 갑이면 한 해에 10만원을 넘겨, 기기를 두 대 사고도 남는 금액이 됩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홀더에 꽂히므로 갈아타는 데 추가 지출이 없습니다.
매장에서 값이 다를 수 있다
기기 가격은 판매 채널과 시점에 따라 움직입니다. 편의점과 공식몰, 전자담배 매장이 각각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있어 사기 전에 한 번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스틱값의 대부분은 세금입니다
4,500원짜리 궐련담배 기준으로 세금이 3,323.4원, 값의 73.8%입니다. 궐련형에 붙는 세금은 같은 값의 일반 담배보다 약 319원 낮게 잡혀 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스틱값은 브랜드가 마음대로 크게 낮추기 어렵습니다. 테리아와 센티아의 300원 차이가 이 브랜드에서 값으로 움직일 수 있는 폭에 가깝습니다.
정부가 궐련형 세율 조정을 장기 검토한다는 업계 전언이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지금 값은 세금이 오른 결과가 아닙니다.
한 해 지출에서 무엇이 큰가
| 선택 | 1년 영향 |
|---|---|
| 기기를 59,000원에서 129,000원으로 | +70,000원 · 첫 해에만 |
| 스틱을 센티아에서 테리아로 | +109,500원 · 매년 |
기기는 한 번이고 스틱은 매년입니다. 2년째부터는 기기 선택의 영향이 0이 되고 스틱 선택만 남습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일루마 i 시리즈 가격 2025-06-12
- 씨넷코리아 — 센티아 4,500원·판매처 확대 2025-04-01
- 나무위키 — 아이코스/스틱 (테리아 4,800원) 확인 2026-09-03
- 머니투데이 — 궐련형 담뱃세 구조와 값 이력 2023-04-29
1년 합계는 위 값에 하루 한 갑·365일을 곱해 이 사이트에서 계산했습니다.